이화영 부지사의 가정을 후원하는 내용의 썸네일



힘내라 이화영 오픈채팅가기
나는 고발한다 백정화여사 책구매
다스뵈이다 백정화여사 출연

현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이 아주 오랫동안 집요한 방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화영 전 부지사의 긴 수감생활로 인해, 홀로남은 가족들은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 속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 공간에서는 "힘내라 이화영" 오픈채팅방이 생겨났고, 그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지만 다양한 움직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1. "힘내라 이화영" 오픈채팅방의 의미


이 오픈채팅방은 정치적 공간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가족이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카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참여자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 '나는 고발한다' 백정화여사가 공동 집필한 저서


이 책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제1심 변호인이었던 김현철 변호사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아내 백정화 여사가 공동 집필했습니다. 변호 과정에서 드러난 부당한 수사와 재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기록하며, 단순한 법률 문서를 넘어 정치적 음모와 허위 조작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이화영 전 부지사와 가족들은 긴 법정 싸움 속에서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구매하는 것은 후원뿐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됩니다. 또한 책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은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 동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3. 다스뵈이다, 백정화여사 출연해 힘든 상황 호소



이화영 부지사의 부인 백정화님의 글을 공유한 썸네일



지난 9월 25일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에 출연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부인 백정화씨는 남편의 수감 생활과 그로 인해 가족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김광민 변호사가 이화영 부지사와 백정화 여사의 가족을 돕기 위한 카카오 오픈채팅장을 소개했고, 지금은 그곳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함께하는 작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화영 전 부지사와 그의 가족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한 희망이 됩니다. 오픈채팅방 "힘내라 이화영"은 바로 그 희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방에 함께하는 것은 한 가족을 지켜내고 진실을 밝히는 길에 함께 서는 것입니다. 누구나 작은 응원의 메시지와 마음을 보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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